(나중에 자세히)
1990년대에 유럽에서 시작된 도시양봉은 삭막한 도시에서 친환경적인 삶을 추구하는 청년들의 운동으로 시작되어 현재 뉴욕, 동경,홍콩 등 유명한 대도시에서 행해지고 있다.
우리나라는 2012년에 박원순 서울 시장이 서울시청 남산 별관에서 처음 시도를 했다.
도시농업의 보편화로 도시양봉 취미양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전업양봉가와 관리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기에 양봉을 하면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문답형식으로 만든 교재이다.
어반비즈 서울 (대표 박진)의 회원
현재 어반비즈 서울 서울대 공학관 도시양봉장(서울대 빗물 연구소와 공동)에서 벌을 키우고 있는 2년차 양봉가